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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마전까지 새순도 나고 파릇파릇했던 금송이 일주일 지나고 보니 이렇게 색도 초록에서->연두로 변하고 힘이 없어 보입니다.

물은 일주일에 1번, 햇빛은 항상 주고 있는데 무슨일일까요? 

이런 작은 분재에도 응애가 서식할 수도 있을까요?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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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0000 2023.11.04 19:14
    사진 상의 증상은
    1. 잎이 퇴색하여 녹색이 아닙니다.
    2. 새순이 꼬이고 짧습니다.
    3. 자세히 들여다보면 거미줄처럼 끈끈한 실이 붙어 있을 수 있습니다.
    1의 증상은 응애류 흡즙 피해로 탈색되었을 때(원색수목환경관리학 411~416쪽), 흰가루병이 발생되었을 때(원색수목환경관리학 509~511쪽)의 증상으로 진단됩니다.
    3의 증상은 응애류 피해증상의 일부가 될 수 있습니다.
    응애방제는 책에서 밝히지 않은 방법 하나가 있습니다.
    생육기에 코니도입제를 뿌리권에 산포하고 관수하면 흡수 이행되어 방제 가능합니다.
    작은 티스푼에 1/2의 양을 산포하고 관수합니다. 이 방법은 10일 간격으로 2~3회정도 해야 효과가 있습니다.
    약량이 많으면 나무가 죽을 수 있습니다. 또 생육기에 해야 합니다.
    2의 증상은 흰가루병 피해증상으로 보입니다.

    김호준.

(C) 그린과학기술원. 조경 디자인 / 수목관리 기술 컨설팅.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동편로 135 동편마을 406동 801호. 전화: 070-8755-3266 휴대전화: 010-8733-7516 팩스: 031-341-75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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